We are what we repeatedly do.
Excellence, then, is not an act but a habit
-Aristotle-
「영어독립 인생 명언 200」
-상상스퀘어 영어독립콘텐츠팀-
예전에 20대 초중반에 영어과외를 꽤나 오래 했었는데, 영문법 공부를 하니 그 시절이 떠오른다.
떠오른 김에 시험에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 문법 내용을 정리하면서 영어 공부를 다시 해봐야겠다.
항상 학생들에게 영문법의 기본은 아래 내용이라고 했던 것 같다.
품사
명사(noun) ...
대명사(pronoun) ...
동사(verb) ...
형용사(adjective) ...
부사 (adverb) ...
접속사(conjunction) ...
전치사(preposition) ...
감탄사(interjection)
문장성분
주어(S:Subject)
보어(C:Complement)
목적어(O:Object)
수식어(M:Modifier)
서술어(P: Predicate)
문장 형식
1형식: 주어 + 동사
2형식: 주어 + 동사 + 보어
3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4형식: 주어 + 동사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5형식: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격보어(목적격 보어: 명사구/절, 형용사구/절,
명사구/ 절 = 동사원형, to 부정사, 현재분사, 과거분사)
주어 = 명사구/절 , 대명사
동사 = 동사
보어 = 명사구/절, 형용사구/절
4형식 동사
5형식 동사
이런 식으로 품사와 문장성분 문장형식으로 확장해 나가면서
명사구/절에도 동명사구 ( I like reading books <- 동명사도 동사였던 적이 있어서 목적어를 가질 수 있음.) , 의문사절
너무 오랜만이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천천히 공부해봐야겠다.
준동사에는 분사, 동명사, 투부정사
준동사라는건 동사에 준한다는 것 그러므로 동사의 성질을 가졌지만 다른 구/절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명사절 - to부정사절 , 동명사절, 의문사절, 명사절, 접속사절(관계대명사 what)
형용사절 - 관계대명사절 ,관계 부사절
부사절 - 부사절 접속사절 분사구문
관계사절은 기본적으로 형용사절이다.
형용사라 함은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명사 뒤에 붙어서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게 관계사절의 역할이다.
관계사절에는
1.관계대명사 / 2. 관계부사가 있는데 관계 대명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1. 관계 대명사 = 주격 / 목적격 / 소유격
- that , which, who, whom, whose
관계 대명사
◈주의할 점
-계속적 용법일때는 that을 쓸 수 없다.
-전치사 + 관계대명사일 때, that을 쓸 수 없다.
ex)
The man with that (=> whom) I walked<=종속절 was my boyfriend not my brother.
=The city is heavily polluted. + factories lie in the city
=The city (in that (=which) factories lie) is heavily polluted
The city in which factories lie(the city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형용사절]) is heavily polluted.
1) 접속사 + 대명사
ex- This is the boy + he loved her
This is the boy and he loved her
This is the boy /who(=that) loved her
(=주절) / (=종속절)
The boy 가 선행사 역할을 한다.
선행사란 관계대명사의 꾸밈을 받는 명사를 이야기한다.
뒷 문장에서 주어가 중복되었으니 주격 관계대명사.
목적격도 마찬가지로 종속절에서 목적어가 중복되어 사라지게 되면 목적격
They love the food and he made it.
=They love the food that he made.
=They love the food he made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생략가능 / 주격관계대명사 +be 동사도 생략가능)
소유격도 마찬가지다.
상당히 오랜만에 옛날 이야기 하듯 기억나는 영문법을 써보았다.
7년 전 그 시절 나는 한글 문장을 보아도 영어로 바꾼 뒤에 문법적으로 분석 했던 것 같다.
습관적으로 영어를 했고, 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과외 학생들이 꽤나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했었고 실제로 점수도 올렸었다.
그 당시 인천 원당지구에서 과외를 했었고, 김포 장기동에서도 했었다.
일산 청솔학원 24/7에서도 알바를 하면서 아이들의 영어 질문도 많이 받아줬었다.
시간이 지나 지금도 비슷한 직업을 가지고있다.
어쩌면 그런 습관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후회와 미련이 남는 과거의 일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그때는 그때 대로 희노애락이있다.
쉬웠던 적은 딱히 없는 것 같다.
항상 그 때 나름의 고민이 있었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 산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더 나은 습관을 만들고 더 나은 나를 앞으로 만들어 나가는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Excellence, then, is not an act but a habit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이기 때문이다.
'일상의 안식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독립 인생 명언 5/200 (0) | 2023.07.09 |
---|---|
영어 독립 인생 명언 4/200 (1) | 2023.07.07 |
영어 독립 인생 명언 3/200 (2) | 2023.07.05 |
영어 독립 인생 명언 1/200 (0) | 2023.07.03 |
우연이 계속된다면 그게 우연일까? (0) | 202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