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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왔다.
온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55츄, 직접 만든 츄로스를 먹어보려 여기까지 왔다.
이제 어지러워서 돌아가는,
돌아버리겠는 놀이기구는 피하게 된다.
이 츄로스를 설명할 것 같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주문 즉시 만들어져 따뜻하고 신선한 식감이 살아 있다.
특히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선택할 수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놀이기구 대신 츄로스를 즐기며 에버랜드를 걷는 이 순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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