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손님 2024. 10. 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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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포스팅했던

2024.07.28 - [일상의 방문/일상에서 먹은 것들] - 삼복가 경인교대

 

삼복가 경인교대

학창시절 때 정말 좋아했던 삼복가..맛은 같은데 내가 변한 건지 그 때 그 가난한 맛이 나지 않는다.늙었나보다.

happiness-95.tistory.com

 

 

이런 느낌의 돈까스집을 오랜만에 찾았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위치도 좋았다.

무난한 돈까스의 맛이다.

 

가히 나의 소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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