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방문/일상에서 먹은 것들

종로)종삼육

지구의 손님 2023. 9. 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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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사실 가을이었다
비가 너무 오는데 굉장히 동남아 같은 느낌이었다.

덥고 습한데 비는오는 느낌


종로3가 포장마차 거리가 비로 뒤덮였다.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까 생각한
나의 생각이 무색해지는 날이었다.


메뉴판


자주가던 집인데 이름을 처음 알았다.
종삼육이란 곳이다.

항상 맛있게 먹고있어서 고마운 마음이다.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따뜻한 숯불에 굽는 고기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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