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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
진짜 맛있음
본점은 아닌 것 같다.
감포에 본점이있다.
근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복껍질을 먹어봤고
아구 대창을 먹어봤다.
그리고 맛있었다.
적당한 간이 일품이었고
회는 엄청 쫄깃해서 좋았다.
95년이면 굉장히 오래된 맛집이다.
식도락가.. 별미 여행에 즐거움을 더했다.
2인 모둠회 60,000원
매운탕 정말 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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